오늘 할 일
🎥 코드 스테이츠 42일차
[Spring MVC] 웹 계층
- Daily Coding
- HTTP 요청 응답에서의 DTO
- DTO 유효성 검증
- DTO 실습
다른거
- 1일 1커밋
- 아침 운동
- 개발 서적 10 페이지 읽기(Chapter 24. 백엔드 개발)
오늘 배운 것
📡 [Spring MVC] 웹 계층
DTO
- HTTP 요청 응답에서의 DTO
- DTO 유효성 검증
- DTO 실습
다른거
- 1일 1커밋
실습 과제를 하면서 유효성 검사를 위해 방법을 찾아보던 중 custom validator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결국 과제는 정규표현식으로 제출하긴 했지만 custom validator를 만들어 본 것이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코드의 일부이지만 첨부하겠습니다. custom validator 코드입니다.
PriceRangeValidator 클래스 파일에는 실제 동작하는 로직이 들어가 있습니다.
@Target(ElementType.FIELD)
@Retention(RetentionPolicy.RUNTIME)
@Constraint(validatedBy = {PriceRangeValidator.class})
public @interface PriceRange {
String message() default "입력된 값은 100에서 50000 사이의 값이어야 합니다.";
Class<?>[] groups() default {};
Class<? extends Payload>[] payload() default {};
}
- 개발 서적 10 페이지 읽기
제목: 커리어 스킬(Chapter 24. 백엔드 개발)
읽은 페이지: 308 - 312p.
느낀점
백엔드 개발자가 가져야할 소양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 SQL을 알아야 한다.
- 서버 측 언어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한다.
-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즉, 애플리케이션 인프라구조 설계, 알고리즘과 로직 구현, 데이터 다루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다!
나는 그런 사람일까 생각해보았는데, 학교에서도 DBMS 수업을 즐거워했고 알고리즘에도 재미는 붙였다! 인프라구조 설계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풀스택도 잠깐 언급하지만 자신의 분야를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기술 전반에 대해 일반적인 지식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전문적인 기술 몇 가지를 가져야 한다.
욕심부리지 않고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아침 운동
느낀점
- 섹션 3로 넘어오면서 확실한 것은 일단 해보니까 재미가 있다! 그와 동시에 든 생각인데, 가장 어려운 섹션에서 텐션을 올리려 노력하신 정민님은 마음이 넓은 분이시라는 것을 느꼈다. 수강생들이 흥미를 잃기 쉬운 내용으로 강의하고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교육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 그래서 섹션 3가 왜 재미있냐면 일단 kevin님이 친근하고 '선한 인상 + 토크 기대주'라서 그런 것 같다. 이와 더불어 실습 위주의 학습이다보니 안되는 것 찾아보고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게 재미 있다. 이런 재미를 왜 이 나이 먹고 알았을까 싶기도 하고 ㅎㅎㅎ 학교 다닐 때 좀 할걸!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 순수 운동한 날짜만 25일을 채웠다! 주말에도 하루 정도는 하고 싶은데, 약속도 있고 시간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친구들이 살 좀 빠진 것 같다고 해주니 동기부여도 되고 좋다!
내일 할 일
- 1일 1커밋
-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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